1940년대 부터 일본 곳곳에 부동산을 매입한 신격호 회장은 “땅이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 일본에 매입한 땅값만 

(당시 강점가 1조원 ) 약 3000억엔!  

1960년대 고도성장을 가친 일본~ 그로 인해 신격호 회장의 부동산은 금싸라기 땅으로 재탄생하고 

1980년 포보스 세계부호 4위까지 오르는 배경이 된다.

신격호 회장은 일본에서 나대지나 자투리땅을 구입하여 개발지에서 떨어진 땅을 매입하여 놓은 땅들이

일본의 고도성장으로 신격호 회장이 사놓은 땅들의 가치가 치솟아 많은 시세차익을 남기게 된다.

토지 매입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포보스 

세계부호 4위까지 올랐다.

일본에서 해본 투자 경험을 그대로 한국에 와서 응용하여 부동산에 투자 한다.

특히 신격호 회장은 부동산 개발사업과 백화점 건설을 하면서 그 지역에 인구가 유입되게 만들고 지역 거점을 만들면서 

부동산 가치를 올려 놓는데 성공한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던 

“잠실 개발 그 중심에 롯데 신격호 회장”이 있었다.

< 출처 :   TVCHOSUN –  강적들 106회 20151118 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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